이 계절!

여러분을 위로해줄 따끈한 한 그릇을 찾아 도착한 곳!

혹시 느낌이 오시나요?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굴짬뽕!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채소,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들을 센 불에 볶은 다음,

이 그릇의 주인공 '굴'은 제일 마지막에 안착!

시원한 굴짬뽕 한 그릇 납시오~!

 

 

짬뽕이라면 빨간 짬뽕을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는 좀 더 보다 나은 짬뽕이 없나 생각을 해보니

백짬뽕이라는 하얀 짬뽕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셰프님:)

 

시즌이 요즘 굴 철이라 지역에서 나는 순수한 국산 굴을 사용해 맛있게 만들고 있답니다-!

 

 

 

짬뽕이 맛있는 집인 만큼 짬뽕의 원조, 빨간 짬뽕도 한번 챙겨봐야겠죠?

얼큰한 국물에 시선을 뺏기려는 찰나..!

 

 

갑자기 등장한 닭다리?!

아니 갑자기 웬 닭다리인가요??

 

 

이름하여 '힘내 짬뽕'!

삼계탕 먹고 기운을 내듯, 짬뽕에도 기운을 담고 싶어 개발한 스페셜 한 메뉴라는데요~

 

 

닭은 예부터 우리나라 보양식으로 중국음식에 접목을 해보니

의외로 손님들이 상당히 좋아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여기가 알고 보니 세계 3대 요리대회로 알려진 싱가포르 요리대회 FHA에서

메달을 딴 경력이 있을 정도로 요리에 대한 자부심,

또 실력이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유린가츠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중식요리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일식요리 같기도 하고요~

원래 유린기뜨거운 기름을 뿌린 닭고기란 뜻인 만큼,

일단 재료는 닭고기를 쓰는데요.

 

일본식 가츠와 중국식 소스를 겸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성에 맞게끔 만들어낸 음식입니다.

 

 

닭고기 튀김을 일본식 돈가스처럼 튀겨내

샐러드, 소스와 함께 먹는 유린가츠!

 

 

그런데 한 번 튀기고 끝이 아닙니다?!

초벌구이처럼 한 번 튀겨서 기름을 쭉 뺀 후에

한 번 더 우리 입맛에 맞게끔 한 입 한 입 썰어서

바삭바삭한 느낌이 더 들게끔 한 번 더 튀기는 거랍니다:)

 

 

 

아삭아삭한 양상추 위에 비법 간장 소스를 듬뿍 넣어주고

바삭바삭 닭고기를 얹어주면 유린가츠 완성!

 

 

 

그 사이, 손님들 시선부터 입맛까지 사로잡은 또 하나의 요리가 있었는데요.

굴짬뽕, 힘내짬뽕에 이어 비빔짬뽕 등장-!

 

 

 

늘 신메뉴 개발에 힘쓴다는 이곳의 도전의식도 음식 곳곳에서 느껴진다는데요.

유린가츠와 짬뽕 맛있는 집!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속풀이가 필요한 지금!

짬뽕 삼총사와 유린가츠가 지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연말연시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의 맛집]

식당오목내

진주시 진양호로 50

 

by 서경방송 2018.12.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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