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가까워지는 지금,

6mm 우리가 간다에서 만난 특별한 돼지가 있다?

 

맛도 향기도 남다르다는 이베리코 흑돼지! 들어보셨나요?

멀리 스페인에서 물 건너온 스페셜 한 돼지고기,

이베리코 이야기가 지금 공개됩니다:)

 

 

 

향부터 육질, 육즙까지 칭찬받는 이 돼지고기의 정체!

정말 궁금하네요~

이번에는 6mm의 새 얼굴! 황보라 아나운서가 함께 합니다:)

 

 

 

여기는 스페인산 이베리코 흑돼지라는,

데헤사에서 지내던 야생종을 집돼지와 교배한 돼지를 팔고 있답니다.

 

이베리코는 지방을 육즙 안으로 침투시키는 힘이 강해서

조금 더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입니다.

또, 여러 등급 중에서도 오직 베요타 100% 등급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베요타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도토리라는 말이고,

세보는 사료, 세보 데 깜보는 방복이란 뜻입니다.

베요타에서도 블랙 레벨이랑 레드 레벨이 있는데,

블랙 레벨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목을 하고

2등급인 레드 레벨 경우에는 마지막 6개월 정도만 방목해 자란 것입니다.

 

 

이베리코 고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을 살 안으로 침투시키는 능력인데요.

여기서 지방은 올레인산이라는 건데,

이 지방은 돼지들이 먹은 음식의 향을 굉장히 잘 간직한답니다.

그러면 이베리코 경우에는 그 향을 얼마나 잘 보여줄 수 있느냐,

고기의 등급에 따라서 얼마나 그 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느냐의 차이인데

등급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1등급인 베요타 100%는 그 향과 육즙이 가장 풍부합니다.

 

 

스페인에서는 이 베요타 100% 등급도 전부 구이용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어떤 것은 스튜용으로 나오고, 어떤 것은 볶음용으로 나오고 여러 가지로 나오기 때문에

그걸 손님들이 구이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해동을 하고 각 부위마다 다른 숙성 과정을 거친답니다.

 

지방이 얼마만큼 붙어 있느냐, 지방이 포함돼 있는 양

그리고 근막의 두께, 근막을 제거한 정도

칼집을 넣었냐 안 넣었냐 등의 부분에 따라서

원래 가지고 있던 향이 안 빠져나가고 잘 보존될 수 있는 방법으로 최대한 숙성하고 있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걸쳐있는 이베리아반도에서 자랐다고 해서 이름도 이베리코.

원래부터 품질 좋은 고기인데다 부위별 특징부터 숙성 방법까지 꼼꼼하게 챙기니

맛이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겠죠?!

 

 

평소에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까지 최고라 칭찬하게 만드는 이베리코의 매력!

 

 

 

사장님의 고기 부위별 설명과 맛있게 먹는 팁은 영상을 직접 보시길 추천-!

 

 

 

이 고기는 오메가 계열의 올레인산, 불포화지방산이 굉장히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올레인산은 혈관을 막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해서 아주 좋은 지방인데,

단점이, 일반적인 포화지방산의 녹는 점은 44도이지만

불포화지방산 올레인산의 녹는점은 13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열을 많이 하면 좋은 기름이 밑으로 다 빠져버린답니다!

그래서 맛도 중요하지만 영양을 위해 조금 설익혀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항정살은 많이 익혀야 합니다.

지방이 압축돼 단단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질기다고 느낄 수 있답니다~

 

 

 

이베리코 흑돼지 이야기부터 부위별 특징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겠죠~?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 사랑하는 외식 메뉴 삼겹살!

그 아성을 위협하는 돼지고기의 새로운 공식 이베리코 흑돼지!

조금 특별한 돼지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이베리코가 정답입니다~!

 

 

 

 

 

[오늘의 맛집]

맛돈가

진주시 인사동 194-2

 

by 서경방송 2018.12.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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