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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6mm 우리가간다 맛집

[진주카페] 달콤함 가득! 디저트 카페 (진주시 초전동 뽀시락)

 

 

 

흔히 밥 배, 디저트 배 따로 있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죠?

이왕 먹는 디저트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의 향연!

고소한 쿠키부터 달콤한 타르트,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수제청까지~!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과일들로 만들어 더욱 믿음이 가는 이곳!!

수제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쏙 사로잡은 이곳!!

함께 만나보실까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여기 저기 톡톡 상큼한 과일 색이 눈에 띄는데요~

게다가 가게 안에 가득한 고소하고 달콤한 향~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곳이랍니다:)

 

여기는 수제청, 수제쿠키, 수제타르트, 수제케이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사장님이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배우다가 디저트에도 관심이 가고,

또 평소에 계절마다 나오는 과일들에 관심이 많아 청을 많이 담았는데

그렇게 하다가 작은 가게를 갖고 싶어서 창업을 하게 됐다네요.

 

 

롤케이크와 타르트, 케이크는 전문가 과정도 운영하고 있고, 수제청, 쿠키도 원데이 코스로 만들고 가져갈 수 있답니다.

 

 

가게에는 오순도순 모여 앉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공간도 마련돼 있었는데요.

단골소님들은 다른 데보다 재료도 좋은 걸 쓰고 너무 맛있다고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또 사장님도 좋으시고 가게도 너무 예쁘고 그리고 쿠키나 청, 더치커피도 맛있다보니 자꾸 생각난다고 하네요^^

 

 

 

손님들이 믿고 이용하는 이유!

바로 좋은 재료와 꼼꼼한 손질 때문이라는데요.

레몬청은 껍질을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로 씻고 씨를 일일이 빼주어야 제대로 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만드니 손님들 표정도 언제나 맑음입니다:)

 

 

 

홈베이킹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아니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이곳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피곤하신가요? 어쩐지 기분이 축 처지시나요?

딱 한 입만 먹어도 기분이 달라지는 수제디저트로 소소한 일상에 행복도 찾고,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욱 달달하게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파는 것 못지 않게 진짜 맛있답니다^_^

정말 고마운 분들한테 답례를 할 때, 또 너무 부담스러운 건 싫을 때, 이런 수제디저트가 딱인 것 같습니다!

상큼하고 맛있는 제철과일 수제디저트로 생기를 되찾아보세요~!

 

 

 

 

[오늘의 맛집]

뽀시락

진주시 초전동 684-20

(원데이클래스 사전예약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