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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소식] 11월 첫째주 신작영화 '사도' '탐정:더비기닝'/ VOD개봉예정작 '성난 변호사'

 

 

 

 

 

[11월 첫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지금 바로 참여 가능한 VOD 이벤트 소식까지

서경방송 11월 첫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사도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의 사건을 가족사로 재조명한 영화<사도>는 손이 댈 것 같은 뜨거운 유아인(사도)과 뼛속까지 시려오는 차가운 송강호(영조)의 에너지로 인해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으로 역대급 정통 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영화 '사도'를 서경방송 VOD를 통해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 탐정 : 더 비기닝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 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식 합동 수사작전을 담은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은 캐릭터 코미디와 추리 스릴러를 절묘하게 접목시켜 색다른 영화적 재미를 주는 버디무비로 살인 누명을 쓴 친구를 위해 사건 수사에 뛰어든 두 사람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했던 작품이며,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2010)를 연출했던 김정훈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되는 영화<탐정:더 비기닝>은 11월 5일부터 서경방송 VOD를 통해 서비스 예정입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11월 5일 서비스 예정)

 

  줄거리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
 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를 종합한 TOP.

먼저 영화 부문입니다.

1위에는 <사도>가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1위로 올라섰고, 2위는 <베테랑>이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암살>,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인사이드아웃>가 순위권 입니다.

 

1~2위 모두 유아인 주연의 작품인게  '유아인 전성시대'를 실감케하네요.

스크린과 안방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으며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유안인의 매력을

두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TV프로그램 부분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황정음의 <그녀는 예뻤다>가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뒤를 이어 <무한도전><내딸 금사월><육룡이 나르샤><돌아온 황금복>이 순위권에 들었어요.

이번주는 유아인 주연의 신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빠른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답니다.

 

 

 

 

 

 

 

 

 

 

 

 

 

 

 

 

 

 

 

 

성난 변호사

   셰프부터 의사, 건축가, 형사 등을 두루 맡아온 ‘전문직’ 전문 배우 이선균이 영화 <성난 변호사>로 돌아왔습니다. 

   명문대 법대를 졸업한 수재에 돈에 따라 움직이는 승소 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이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면서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에 맞서는데요. 법정 드라마, 액션, 스릴러, 추리극, 멜로까지 총체적으로 얽히고설킨 추격극에서 미워할 수 없는 이선균만의 캐릭터 종합판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올해 개봉한 <베테랑> <치외법권>에 이어 또 한번 통쾌하게 판을 뒤집을 영화<성난 변호사>는 11월 12일 서경방송 VOD를 통해 서비스 예정입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11월 12일 서비스예정)

 

 

  줄거리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
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11월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