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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소식] 11월 둘째주 신작영화 '성난 변호사' '기생수 파트2'/ VOD개봉예정작 '특종: 량첸살인기'

 

 

 

 

 

 

 

[11월 둘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지금 바로 참여 가능한 VOD 이벤트 소식까지

서경방송 11월 둘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성난 변호사

  일명 '사'자 직업인 의사, 형사, 요리사 등을 두루 맡아온 ‘전문직’ 전문 배우 이선균이 그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영화 <성난 변호사>로 돌아왔습니다. 
 
  두뇌 상위 1%, 승소 확률 100%, 대형 로펌 소속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이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면서 사건에 얽히게 되는데요. 승소를 확신하는 순간 시작된 반전으로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끌고 갑니다.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에 맞서는 <베테랑> <치외법권>에 이어 또 한번 판을 뒤집을 영화 <성난 변호사>를 11월 12일 서경방송 VOD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11월 12일 서비스)

 

 

줄거리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
 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기생수 파트2  

 

  일본에서 개봉하자마자 '인터스텔라', '퓨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은 물론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기생수 파트1'. 전작에서 스토리, 캐릭터, 액션까지 업그레이드된 <기생수 파트2>가 11월 개봉되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기생수 파트2>는 '신이치'와 '오른쪽이'가 인간의 뇌를 점령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기생생물들과 최후의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 <기생수 파트2>에서는 원작 만화에서도 스토리의 중요한 한 축을 맡았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가 한 층 풍부해졌답니다.

  팬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기생수 파트2>는 11월 12일부터 서경방송 VOD를 통해 서비스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11월 12일 서비스)

 

줄거리

가족과 친구를 잃은 신이치는 오른쪽이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기생생물들을 없애기로 결심한다.

한편, 더욱 대범해진 기생생물들의 활동으로 인간사회에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경찰, 군대까지 동원된 기생생물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인간과 괴물을 구분하는 연쇄살인마 우라카미까지 이용해 기생생물 소탕 작전을 벌이게 된다.

신이치와 오른쪽이 앞에는 가장 강력한 존재 '고토'가 나타나고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를 종합한 TOP.

11월 첫째주에 가장 많이 사랑받은 영화는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미디·범죄 영화 <탐정>입니다.

뒤를 이어 <사도> <베테랑> <암살>이 2~4위를 유지했고,

눈물에 방점을 찍는 멜로드라마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가 5위를 기록했네요.

이번 한주는 한국영화 풍년입니다.^^

 

 

 

 

 

 

 

 

 

 

 

 

 

 

 

TV프로그램 부분에서는 <그녀는 예뻤다>가 1위.

뒤를 이어 <무한도전><내딸 금사월><육룡이 나르샤><삼시세끼 어촌편>이 TOP5에 올랐어요.

 

<그녀는 예뻤다>가 종방을 앞두고 꿋꿋하게 1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풍호(안세하)가 회장 아들이었다는 사실과 TEN이 김신혁(최시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률이 하늘 높이 쭉쭉 올라가고 있답니다.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다음주도 무난히 1위를 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지상파3사 통합월정액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벤트 내용 보러가기>

 

 

 

 

 

 

 

 

 

 

 

◈ 특종 : 량첸살인기 

 

  영화 <특종 : 량첸살인기>는 시청자의 알 권리가 선정적 보도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 언론의 세테를 풍자한 블랙코미디 영화로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고, 진실로 둔갑한 거짓이 확대, 재생산되는 과정을 비양심적인 개인, 비윤리적인 기업, 무능력한 공권력의 우스꽝스런 행태로 보여줍니다.

  조정석, 배성우, 김대명, 김의성, 김민재 등 배우들의 맹활약으로 긴장감과 속도감이 넘치는 영화로 탄생했네요.

  보도대로 살인사건이 벌이지는 스토리. 특종 보도와 연쇄살인사건의 신선한 결합을 통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특종: 량첸살인기>를 많이 기대해주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11월 30일 서비스예정)

 

 

  줄거리  

일생일대의 특종인.줄.알.았.다!
이혼,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무혁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보도하는 대로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나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사상초유의 실수!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커져간다!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