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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프로그램

[CH8] 창사 특집 프로그램 방송 안내

 

 

 서경방송이 설립된지 올해로 벌써 18주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7월 22일 수요일이 바로 그날인데요. 서부경남 지역민들과 함께 한 시간이 오래 쌓인 만큼, 지역채널 8번에서도 지역민 여러분들을 위한 즐겁고 유익한 방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늘 지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들이니, 더욱더 풍성해진 지역채널을 재미있게 즐겨 주세요:)

 

 

<창사 18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방송 안내>

 

 

 

 

1. SCS 열린콘서트 '창사 18주년 기념 서경방송 낭만콘서트'

 

 

창사 18주년 기념공연! 서경방송 낭만콘서트가 7월 18일 토요일,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바램'이라는 신곡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부터,

엄지애, 유열, 정수라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무대를 채널 8번으로도 만나보세요~!

 

7월 22일(수) 13:00, 17:30 / 23일(목) 13:30 / 24일(금) 22:00 / 25일(토) 17:30 / 26일(일) 14:00

 

 

 

2. 창사 특집 다큐 '대협곡의 하모니(중국 면산. 태항산)'

 

 

 

동양의 그랜드케년이라 불리는 태항산. 그리고 면산.

중국의 장대한 풍광과 깎아놓은 듯한 수직절벽, 산세와 협곡의 신비로움!

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그들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면산에서 볼 수 있는 운봉사, 서현곡, 개공사당, 대라궁 등 대자연의 신비로움은 물론,

태항산 대협곡의 통천협, 도화곡 협곡의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7월 22일(수) 21:00 / 23일(목) 07:00, 18:30 / 24일(금) 13:50 / 25일(토) 13:30 / 26일(일) 10:00

 

 

 

3. 창사 18주년 기획 '보고보고 장보고'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각 시장의 특색과 자랑거리를 찾아갑니다.

시장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인생을 살아 온 시장 상인들의 사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세요.

그 첫 번째 이야기를 들으러 진주중앙시장으로 향합니다!

 

격주 금요일 09:30 본방송

(재방송 : 금 21:00 / 토 08:00, 15:00 / 일 09:00, 23:00)

 

 

 

4. 창사 특집 수급다큐 '고요한 침묵의 군주, 칸첸중가' (2부작)

 

 

1부.

해발 8,586m 히말라야 칸첸중가 등반을 기획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에겐 또 다른 목적이 있는데... 바로, 칸첸중가 품에 잠든 선배를 데리러 가는 것!

삶과 죽음의 경계 속으로 점점 더 다가가는 원정대원들...

오르면 오를 수록 느껴지는 칸첸중가의 위엄이 대원들을 엄습하는데...

과연 칸첸중가는 이들을 허락했을까?

 

2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 칸첸중가.

원정대는 2013년 하산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박남수 대장을 찾기 위해 무모한 여정을 펼치는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그들은 박남수 대장과 함께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월,화 17:30 / 수,목 19:30 / 토,일 15:30

 

 

 

5. SCS 레포츠 ZONE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매일 밤 10시,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여름을 책임집니다!

요일별 골프, 당구, 등산, 낚시 등 더 강력하게 새로워진 채널 8번의 여름을 기대하세요!!

(오픈 골프쇼 체인지, 당구의 신 '당신',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섬 산을 품다, 마이웨이, 그 절에 가고 싶다)

 

매주 월~목 22:00

 

 

 

6. 한.중 수교 23주년 기념 제8회 진주-서안 '석류꽃의 봄'

 

 

 

 

중국 섬서성-한국 경남, 진주-서안 지자체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열린 2015 석류꽃의 봄!

전통문화예술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고, 또 진주의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된 무대!

웅장한 중국 공연단과 섬세한 한국 공연들, 그리고 인기 아이돌 가수 나인뮤지스까지!

그 화려했던 현장을 한 번 더 만나봅니다.

 

7월 21일(화) 13:00

 

 

 

7. 특집다큐 사미인곡2 '한 뼘의 선물'

 

관광지로써의 다랭이마을이 아닌, 한 뼘의 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봄이 오면 다랭이마을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절벽 아래로 내려가 돌미역을 캐고, 그 시기가 지날 무렵 마늘을 뽑으며, 마늘을 뽑고 나면 논을 갈고 벼를 심습니다.

관광지로만 알려져 그 마을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집다큐 사미인곡을 통해 한 뼘의 논과 함께 주민들의 삶도 만나보세요.

 

7월 22일(수) 08:30 / 7월 24일(금) 15:30

 

 

 

 

오늘도 Ch8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