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 특별대담 -혁신도시 '새친소' ①

 

진주혁신도시 시대를 맞아 이전 공공기관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대담 혁신도시 새로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편을 마련,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번주도 계속되고 있는 SCS 특별대담, 유익하게 시청하고 계신가요!?

 공공기관들의 주요 업무와 역할, 혁신도시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점, 지역과의 상생방안 등을 지역민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어떤 기업들이 들어왔는지, 또 그 기업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특별대담을 통해 알아보세요~~~

 

 

 

 

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재기 본사이전기획부장

 

 

 진주혁신도시가 서서히 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는데요.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시간, SCS 특별대담!

 첫 순서로 지난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된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LH를 만나보았습니다. 많은 인원이 내려오다 보니 한 달 가까이 이사가 진행되어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진주로 내려온 소감과 진주혁신도시 조성 진척률, 전국사업진행 시 진주에서의 업무 비중, '지역 동화사업' 추진계획 등 궁금했던 사항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2. 한국남동발전 -배광욱 성과관리팀장

 

 

 두 번째 순서로 진주에 둥지를 튼 지 1년이 지난 한국남동발전을 만나봅니다.

 남동발전 전력 공급 비율이나 진주에서의 업무 비중, 지역인재채용 추진 계획, 삼천포화력 부지 분쟁과 발주법 개정 논란 입장 등 성과관리팀장과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3. 중소기업진흥공단 -신동식 창의지속경영실장

 

 

 세 번째 순서로 지난해 진주에 둥지를 튼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만나보았습니다. 창의지속경영실장과 함께 중진공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우수 중소기업 해외진출 역할과 성과, 혁신도시 조기 정착을 위한 과제 등 지역민들이 평소 관심가질만한 사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SCS 특별대담] 다시보기 ☞ http://ch8.iscs.co.kr

 

 

 

 

 우리 지역에 새롭게 둥지를 튼 기관들이 어떤 기관들이고 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2편에서도 3곳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