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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프로그램

2014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 특집 '기업愛 발견' -비실마을

 

 

 

신나2* 기업愛 발견 편성시간 : 격주 화요일 20:30 본방송

 

 

 마을기업 세 번째 편으로 '비실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을기업 특집으로 서경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는데요.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하는 비실마을, 어떤 마을기업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비실마을은 넓은 연밭을 이용해 체험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연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을 고유 특징을 이용해 다각도적인 접근을 한 이 곳은, 마을기업의 새로운 표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청아한 연을 닮은 비실마을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마을 끝까지 약 3.5km에 달하는 연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비실마을기업의 체험은 카누타기 체험, 연밥 만들기 체험, 연두부 만들기 체험, 연차 만들기 체험, 창작 도자기 체험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연잎이 풍성해지는 여름이면 이 곳 연밭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바로 카누를 타고 연밭사이를 누비는 카누타기 체험 때문인데요.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입니다! 연밭사이로 카누를 타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카누타기 체험! 저도 꼭 타보고 싶네요~! 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체험, 정말 재미 있겠죠?!

원래 이 마을은 벼농사를 짓는 평범한 농사 위주 마을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대단위 연 재배단지로 탈바꿈하여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네요.

 

 

 

카누를 타고 연잎 사이를 여행하는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시지요? 더운 여름엔 시원함을 선사하고 자연의 신비로움까지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체험이라고 합니다. 연잎 사이로 카누가 지나가서 분위기가 참 좋아 연인들에게도 강추랍니다~!

이 체험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숙제에 학원에 자신들의 일상으로 찌들었던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넉넉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합니다. 힘차게 노를 저으며 하늘 높이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이 곳!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토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고고

  

 

이 곳의 또 다른 인기 체험! 바로 연잎두부 만들기 체험인데요. 삶은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드는 산교육의 현장입니다. 그저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두부를 이렇게 직접 만드니까 음식에 대한 소중함도 알고, 시골의 맛도 느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되겠죠? 거기에 연잎 특유의 향을 지닌 맛있는 두부까지 완성되니 아이들이 신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방금나온 따끈한 두부를 한 입 먹어보는 송규아 아나운서! 맛이 굉장히 부드럽고 연잎 때문에 푸른 빛이 돌아 예쁘기까지 하다네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연잎두부! 과연 그 특별한 비결이 뭘까요?

연잎을 가루로 즙을 내어서 넣는데, 연 자체가 흙탕물에서 아주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정화작용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래서 몸에 있는 안 좋은 독소를 배출합니다. 또 연근을 보면 구멍이 있는데, 사람의 몸에 있는 구멍과 똑같아서 혈액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요즘은 혈액에서 시작되는 병이 많은데 이 연잎두부를 먹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돼서 당뇨, 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슈퍼맨

  

 

이 곳 마을체험의 백미라고 하면 바로 연잎밥 시식입니다! 마을체험을 미리 신청하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들여 연잎밥을 준비해주시는데요. 쌀을 기본으로 밤, 대추 등 몸에 좋은 음식들을 가득 넣어 쪄낸 향기로운 연잎쌈!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건 기본이고 먹는 내내 향기로운 연잎에 취할 수 있습니다.

간간하게 간이 베어있어 좋고 연근과 각종 콩, 대추 등 서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하트3

 

 

다음으로는 이 마을의 일등공신인 연잎차를 만드는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단순 체험이 아니라 가공품을 만들어 마을주민들의 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답니다.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연잎체험도 좋지만 농민들이 연잎농사를 짓고 가공품을 만들면 소득이 3~5배 정도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연잎차와 연근차 외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는 연잎가루, 연잎두부, 연근가루, 연비누, 연밥 등이 더 있다고 하네요.

연은 피를 맑게 해주고 항상화 효과가 있으며, 섬유질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 비타민C와 무기물질이 많아서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근차를 만드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연근차는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데요. 말린 연근을 뻥튀기 기계를 이용해 볶습니다. 볶은 연근을 먹어보면 아주 고소하고 감자맛도 살짝 난다는데요, 차로 먹으면 더욱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네요. 소금을 넣지 않아도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오케이2

  

 

이번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차를 시음하는 체험장으로 가봅니다. 여기는 이 곳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어 비실마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차까지 마실 수 있다니까 더 기대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또 시음하는 찻잔도 여기 사무국장님이 직접 빚어 전시, 판매, 도자기 체험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죠? 일반 학생들이나 연인들, 누구나 와서 체험을 해도 된다고 하니 많이 방문해보세요!

 

 

 

 

차를 마시면 정신과 마음이 맑아지고 몸도 깨끗해지는 기분이라네요~ 보통 첫 물은 1분 30초 정도 우려낸답니다. 차마다 다른데 연잎은 잎맥이 굵어서 일반 차보다 좀 더 오래걸린다네요. 차를 마시는 순서는 색을 보고, 향을 맡고, 맛을 음미하는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쌉싸름하지만 향긋한 향이 느껴지고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연잎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긋한 연잎차 한 잔에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리겠네요. 쌀쌀해지는 요즘 따뜻한 연잎차 한 잔 어떠세요?

 

 

 

 

 

자연을 느낄 수 있고, 또 푸근한 인심까지 느낄 수 있는 진주 비실체험마을! 물 위에 호젓하게 떠 있는 연을 보며 마음의 안정도 되찾고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합니다. 가족과 연인, 또 친구, 누구와 가도 즐거운 이 진주 비실체험마을로 놀러가보세요~!

 

 

'기업愛 발견' 37회 다시보기 및 상세 편성시간 ☞ http://ch8.iscs.co.kr

 

 

 

[기업愛 발견] 37회 '비실마을'

아름다운 연과 푸른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비실마을!

 

위치 :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97-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