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건 없지만 여름엔 이만한 게 없죠~

바로 시원한 밀면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한가득 담은 푸짐한 한 그릇!

시원한 밀면 맛보러 가볼까요?!

 

 

 

면은 쫄깃쫄깃~ 국물은 시원시원~

냉면의 아성을 위협하는 여름 대표 면 요리 밀면!

 

이제 진주에서 제대로 된 밀면 한 그릇, 소개해드릴게요:)

 

 

진주에는 냉면이 유명하지만

사장님이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밀면 공부를 많이 하셨답니다^^

그래서 진주에서도 밀면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가게를 열게 됐다는데요~

사실 진주는 냉면, 부산은 밀면! 했는데

이젠 진주에서도 맛있는 밀면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고향의 냉면을 상상하며 만들어 먹기 시작한 밀면!

그렇게 부산에서 시작돼 지금은 경남 곳곳에서도 맛있는 밀면을 많이 맛볼 수 있게 된 거랍니다.

 

 

육수를 끓이는 데는 1차적으로 뼈 사골과 닭발, 그리고 닭 뼈를 삶습니다.

1차적으로 고기 뼈 육수를 삶아서 구수한 맛을 내고

닭발은 토종닭발을 사용해서 시원한 맛을 냅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채소와 여러 가지 무, 양파, 약재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2차적으로 4시간 정도 고아 줍니다.

1차와 2차를 배합해서 사골육수의 시원한 맛과

채소 육수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서 육수를 내고 있답니다:)

 

 

 

 

 

여기에 밀가루와 전분을 적절히 섞어 뽑은 면을

차가운 얼음 물에 씻어주고,

비법 더한 양념장까지 올려주면 비빔밀면!

살얼음 동동 육수를 올려주면 물밀면!

 

 

 

여기 밀면은 다른 곳과 달리 육전이 들어가고 있답니다-!

금액은 저렴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육전을 만들어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이곳만의 공약으로 육전을 굽고 있답니다.

 

육수부터 고명까지!

어디 하나 정성이 빠진 데가 없는 밀면 한 그릇!

 

 

 

 

이곳 밀면집의 또 다른 자랑, 수육인데요-!

다른 곳에 석쇠불고기가 있다면,

여기는 맛보기 수육이 있습니다-!!

 

직접 삶고, 小, 中, 大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면만 먹고 허기질 땐 수육 한 접시를~~~!

 

 

 

 

가벼운 듯하지만 든든하고,

간편한 듯 보이지만 정성 가득 들어간 밀면 한 그릇!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맛까지~

밀면 한 그릇이 주는 행복!

 

여러분도 꼭 맛보세요:)

 

 

 

[오늘의 맛집]

진주밀면

진주시 상봉동 1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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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경방송 2018.07.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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