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맛집]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손짜장! (상대동 오승민손짜장)
친구들과 책상에 앉아서 네모 난 도시락을 나눠먹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옛추억을 남길 수 있어
중년층들에게는 70~80년대 향수를, 20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간!
신, 구세대 할 것 없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그 공간이 있어 화제가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맛집~! 추억을 파는 손짜장 집입니다^0^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추억의 물건.
사람들은 세월 속에 묻힌 물건 하나에도 여러 가지 생각에 잠깁니다.
추억이 있어 아름다운 가게!
이 가게에 숨은 비밀을 함께 파헤쳐보시죠~~~
입구에 간판만 보시면 여느 중국집과 다를바 없는 그냥 평범한 손짜장집입니다.
하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서면, 이 가게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다이얼 전화기부터 20년도 더된 통신기기까지~
이런 물건들이 왜 가게에 있는 걸까요?ㅎㅎㅎ
여기 사장님이 워낙 옛날 물건들을 좋아해, 쓰던 것들까지 하나하나 모으다 보니
이렇게 다른 가게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네요~^^
이건 다른 가게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한켠에 진열된 오래된 교과서 등, 덕분에 이 가게를 찾은 손님들도 학창시절을 떠올려 볼 수 있답니다.
진열된 물건들을 보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느라 손님들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여기가 짜장면 집인지 박물관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분명 짜장면집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가게 안은 온통 골동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올라간 기분입니다^^
손님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테이블을 늘리기 보단 골동품 진열을 선택했다는 사장님^^!
정말 멋지시네요~~~!
옛추억에 잠시 잊고 있었던 이 가게 사장님의 본업!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얼른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 집의 또 다른 비밀이 저 손맛에 있다고 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에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넣고 끓여주면 얼큰한 짬뽕이 완성됩니다~!
수집이면 수집, 요리면 요리, 못하는 게 없는 사장님의 손맛이 궁금합니다^.^
수타면이라 면발의 쫄깃한 맛이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또 얼큰한 국물 맛도 속풀이 해장용으로 딱이라고 하네요^.~
오래된 물건과 함께 오래된 기억을 쫓는 느린 사장님.
하지만 사장님의 요리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발빠른 실력이었는데요.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영원한 사랑받기를~~~!
과거의 추억을 연상시키는 향수 마케팅을 복고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요.
복고마케팅은 추억으로 포장하되, 품질은 현재 고객들에게 맞는 최고의 품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세대에 동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칫 촌스럽다고 생각되거나
음식맛이 떨어지면 소비자들은 금새 외면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늘 찾아오는 고객에게 배려와 음식으로
사랑과 정성을 함께 파는 손짜장 가게라면 손님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맛집]
오승민 손짜장 6080
경남 진주시 상대동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