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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프로그램

2017 공공·공익프로그램 방송안내 <10월>

 

10월 2일부터 방송되는 공공.공익 다큐멘터리 리스트입니다.

10월은 첫 주부터 연휴가 길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데요.

10월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공공 공익 다큐멘터리와 함께하세요~♡

 

    

 

 

 

 

<명견만리 '청년 덕후가 미래다'>

저성장 시대,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은 무엇일까. 그 동력 중 하나가 청년 시장이라고 전제하고 최근 청년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스타트업 붐을 취재했다. 그리고 그 힘이 바로 '덕후'라는 몰입을 뛰어넘는 '재미'가 있음을 발견한다. 덕후가 곧 대한민국 미래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KBS)

 

 

 

 

<아버지의 저녁>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무형자산이 되었다는 것은 시대를 막론한 실화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조부모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3박자가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낸다고 믿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부르짖는 청년들은 아버지 대신 멘토와 힐링을 찾아 헤맨다. 우리는 왜 아버지의 부재가 당연한 걸까? (CJ헬로비전)

 

 

 

 

<인문학쇼 호통>

떨어지는 낙엽 한 장만으로도 연못에는 물결이 이는 법이다. 책과 TV 속 유명인이 아닌, 주변에 있는 이웃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더 진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 순간의 떨림을 시작으로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그 떨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의 인문학이 우리에게 주어야 하는 것임을 전한다. (채널A)

 

 

 

 

<한국의 과학과 문명 '위대한 유산'>

한국 과학기술의 장구하고 거대한 물줄기를 만들어낸 중요한 변곡점들을 심층적인 국내외 취재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렸다. 이를 통해 미래 과학/문화 융성의 새로운 원천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민적 자긍심과 창의성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KBS)

 

 

 

 

<지렁이는 어째서 아스팔트로 갔을까>

자연 생태계에서 흙은 물, 공기와 더불어 생명을 탄생 시키며 유지시키는 근원이다. 좋은 흙인지 나쁜 흙인지 구별하는 방법과 용도에 따라 어떤 흙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이유로 흙이 죽어가는지, 흙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자신에게 필요한 흙을 선택하는 방법과 개선 활용하는 방법을 스토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FTV)

 

 

 

 

<세계의 지역주의, 상생의 길을 묻다>

지역주의 해결을 위해 진지하고 다양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해외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지역주의 갈등과 혼란에 관한 해법과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 (OBS경인TV)

 

 

 

 

<시사기획 창 '인류 2.0-마지막 진화'>

20~30년 안에 도래할 증강된 인간 지능의 시대, 즉 Age of Augmented Intelligence에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인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개인화된 기술이 어떻게 개인의 환경과 인체, 감각을 강화시키고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점쳐본다. (KBS)

 

 

 

 

매주 월,화,수 저녁 6시!

Ch8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