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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 소식] 4월 셋째주 신작VOD '미스컨덕트', '귀향' / 서비스 예정 VOD '동주'

 

 

 

 

 

 

[4월 셋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서경방송 4월 셋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미스컨덕트

  영화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임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에요.

  이병헌의 2016년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알 파치노,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소니 홉킨스와 함께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스타로 떠오른 조쉬 더하멜 등 최고의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을 맞췄네요.. 출연진 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 많은 시청 바랍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돈, 복수, 명예..
가진 자들의 거래! 

 
재력과 명성 뒤에 비밀을 감춘 재벌기업 회장 '안소니 홉킨스'
그를 상대로 위험한 소송에 도박을 건 변호사 '조쉬 더하멜'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한 대형 로펌 CEO '알 파치노'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이병헌'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귀향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1943년 일제강점기 당시 열네 살 소녀였던 '정민'(강하나)이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전장 한가운데서 마주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그리고 있어요.

  타향에서 죽어간 20만 명의 소녀들을 넋으로 나마 고향의 품으로 모셔오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영화 [귀향].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를 종합한 TOP.

1위 <검사외전>, 2위 <널 기다리며>, 3위<데드풀>, 4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5위 <남과 여>

 

 

 

 

 

 

 

 

 

TV프로그램 부분 순위 1위 <태양의 후예>,

2위 <무한도전>, 3위 <조들호>, 4위 <K팝스타 5>, 5위 <몬스터>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주

윤동주 시인 서거 71주기.

일제강점기, 28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젊은 시인 윤동주. 그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인이었어요. 어두운 시대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시를 남긴 윤동주 그리고 그와 삶과 죽음을 함께한 송몽규를 그린 영화 [동주]가 곧 VOD를 통해 서비스 예정입니다.

시보다 더 찬란했던 그의 청춘을 강하늘, 박정민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줄거리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