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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 소식] 3월 넷째주 신작VOD '제5침공', '캐롤' / 상영 예정작 '스포트라이트'

 

 

 

 

 

 

 

 

 

[3월 넷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TV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서경방송 3월 넷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제5침공

 

기존의 인식을 뒤엎는 독창적인 SF 재난 블록버스터 [제5침공]이 전 세계 2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4천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베스트 셀러 '제5침공'을 원작으로 한 [제5침공]은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워즈워Z] 제작진이 뭉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압도적인 파괴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를 서경방송 VOD를 통해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인류를 전멸시킬 ‘제5침공’이 시작된다!

제1침공 ‘어둠’ -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 ? 전세계 도시들을 폐허로 휩쓴 대지진
제3침공 ‘전염병’ -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 - 인체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인간의 모습을 한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The Others)는 네 번의 무차별 침공을 일으켜 지구를 초토화시켰다.
99%의 인류가 사망한 대재난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캐시’(클로이 모레츠)는
마지막 공격 ‘제5침공’이 시작되기 전에 디 아더스에게 끌려간 동생을 되찾아야 한다.
인간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캐시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싸워야 한다!

 

 

 

 


 

 

 

캐롤

 

  영화 [캐롤]은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사랑을 만난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랍니다. 범죄 소설 사상 가장 기막힌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할리우드에서 수차례 영화화된 [리플리]의 천재 작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 원작을 명감독 토드 헤인즈가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독보적인 우아함의 대명사인 케이트 블란쳇이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엘레강스의 교과서 다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올 봄, 감성적이고 아름답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서경방송 VOD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당신의 마지막, 나의 처음..
모든 걸 내던질 수 있는 사랑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영화 부문 TOP5

1위 <검사외전>, 2위 <레버넌트>, 3위 <007 스팩터>, 4위 <좋아해줘>, 5위 <섬 사라진 사람들>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TV프로그램 부분 TOP5

1위 <태양의 후예>, 2위 <시그널>, 3위 <육룡이 나르샤>, 4위 <무한도전>, 5위 <돌아와요 아저씨>

 

 

 

 

 

 

 

 

 

◈ 스포트라이트

 

  줄거리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팀은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치려 할수록 더욱 굳건히 닫히는 진실의 장벽.
결코 좌절할 수 없었던 끈질긴 ‘스포트라이트’팀은 추적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성스러운 이름 속에 감춰졌던 사제들의 얼굴이 드러나는데…
‘스포트라이트’팀이 추적한 충격적인 스캔들이 밝혀진다!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