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 이야기/서경 Times

[광고]지역의 아들! 서경방송입니다

 

서경방송의 새로운 광고가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실제, 서경방송으로 접수된 AS 사례중의 하나로 재구성되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일단 광고 감상부터 함께 해보실까요?

 

 

 

 

노령층의 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상,

 

AS사례중 단순 실수가 많은데요 이번 광고는 단순 실수의 AS 사례지만,

 

멋쩍어하실 어르신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연출해보았어요~

 

 

 

처음 카메라 앞에 서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신 우리 아버님과

 

정말 아들 같은 모습을 보여주신 박성민 사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네요~

 

 

 

 

저는 우리 지역의 아들, 서경방송입니다.

 

우리 지역엔, 우리기업 서경방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