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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프로그램

서경방송 창사 20주년 특집 프로그램 안내

 

 

 

서경방송 창사 20주년 특집!

 

 

 

서경방송 창사 20주년을 맞아,

Ch8에서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역방송의 역할에 대해 짚어보는 토론회부터,

20년 역사를 기록한 창사 특집 다큐와 무형문화재 특집 다큐멘터리까지~

 

이번 주 내내 알찬 프로그램들로 가득찬 Ch8과 함께 하세요:)

 

 

 

 

[창사 20주년 특집 SCS 열린광장 토론회 '지역방송의 오늘과 미래를 보다']

 

 

 

 

서경방송이 서부경남 지역방송으로 출발한지 올해로 20년이 됐습니다.

디지털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지리적 장소를 중심으로 한 협소한 지역의 개념이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그 동안 지역방송으로서 역할을 해왔던 서경방송은 이제 앞으로 20년,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 동안 지역방송의 역할은 제대로 해왔는지, 지금 서경방송, 지역방송의 모습은 어떤지를 살펴보고 지역방송의 미래를 폭넓게 논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집인 만큼 각계각층의 토론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방송의 오늘과 내일을 살펴봅니다.

 

7월 19일(수) 08:00, 13:30, 20:00

 

 

 

[창사 특집 '함께 한 20년 JUMP! 서경방송']

 

 

1997년 7월 22일. 서경방송이 놓은 전선을 통해 케이블TV가 방송되던 첫 날! 그리고 어느새,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삼천포, 현재 사천 지역에서 케이블TV로 차근차근 발을 넓혀가던 서경방송은 이제 서부경남 2개 시, 4개 군의 방송·통신을 책임지는 회사로 우뚝 섰는데요.

64만 서부경남 지역민만을 바로보며,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꿈꿔온 서경방송!

서부경남 2개 시, 4개 군에서 26만5천 여 가입자와 함께 걸어가기까지!

서부경남의 방송·통신 환경을 주름잡고 있는 오늘의 서경방송, 그 지나온 2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 그리고 더 많은 지역민들과 함께 걸어갈 내일을 담아봤습니다.

 

7월 21일(금) 09:00, 14:00, 20:00

 

 

 

[특집다큐 '살아있는 보물 무형문화재']

 

 

 

형체는 없지만 유고한 역사를 지닌 채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무형문화재, 그 빛나는 가치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우리의 소리, 춤... 우리의 것과 그것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 형태로 헤아릴 수 없지만 소중히 다루고 지켜나가야 하는 무형문화재. 그 유고한 역사와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지는 무형문화재, 그 빛나는 역사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7월 21일(금) 10:30, 16:00, 22:00

 

 

 

[시사기획 S 특집 1,2,3편 '서부경남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

 

 

 

 

'영호남의 가교' 서부경남... 물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도청 이전 이후 변방으로 위축되며 경남 동·서부 간의 불균형이 찾아왔습니다. 더딘 발전 속도... 상공업의 성장과 쇠퇴...

서경방송 창사 20주년 특집으로 서경방송 과거, 오늘, 미래에 대해 논의합니다.

 

7월 14일(금) 21:00/ 7월 21일(금) 21:00/ 7월 28일(금) 21:00

 

 

 

[SCS 열린콘서트 '사천시민을 위한 서경타니CC 축하공연']

 

 

 

서경타니CC에서 열린 'KPGA/KLPGA 투어' 동시 개최 기념으로 사천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열렸습니다. 송대관, 김성환, 금잔디, 우연이 등 가수들이 펼치는 멋진 무대를 Ch8에서 함께 즐겨보세요!

 

7월 20일(목) 15:30, 20:00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