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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이야기/서경 Times

서경방송의 특별한 기업문화~ 다함께 김장을~

 

어제는 서경방송의 연간행사중의 하나인 김장이 있었던 하루에요~

 

 

항상 맛있고 영양만점인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이모님들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자

 

매일 먹는 김치만은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서경방송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네요~

 

응응

 

 

 

~ 이렇게 옷을 버리지 않게 일회용 우의를 입고 고무장갑을 끼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주는 살뜰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우의 때문에 두꺼워진 팔에

직원들이 서로 도와서  고무장갑을 끼워 주고 있네요~

 

 

 

 

 

자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시작해 볼까요?

 

START!!!!

 

 

 

 

 

오늘 김장해야 할 배추의 양입니다..

사진에 나온 배추는 전체의 3/5 정도 라고 하네요

파이팅

 

 

 

 

 

짠~

 

이렇게 깍두기도 있어요

 

꺅

 

 

 

 

이렇게 식당테이블을 붙여서 비닐을 깐 후

일렬로 서서 배추속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대박

 

 

 

   

 

 

배추 안까지 양념을 골고루 넣어줘야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 지겠죠?

 

 

 

 

 

배추야.. 안녕??

 

 

 

 

 

모두들 열심히죠?

 

 

 

 

완성된 배추는 이렇게 한곳으로 모아놓습니다

 

 

 

 

 

여직원, 남직원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심히 김장을 하고있어요~~

쌩유

 

 

 

 

 

멋진 기술팀 직원분들!

가정에서도 1등 신랑감이실거 같아요~

 

대박

 

 

 

 

                                                      

                                                  혹시 낯익은 얼굴이신가요?

채널 8번 애청자 시라면 차지훈 기자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거에요~

취재도 김장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하트3

 

 

 

 

 

김장을 마친 후엔 빠질 수 없는

수육과 생김치! 으흐흐 너무 좋아요

막걸리와 김밥과 라면도~

사랑해

 

 

 

 

 

 

모두들 웃으며 함께 즐겁게 한 덕에 올해 김장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내년에도 맛있는 김치~ 먹을 수 있겠죠?

 

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