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샘솟는 경양식 한 접시를 준비했습니다!

따끈한 수프부터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까지 제대로 내놓는 집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퐁퐁 샘솟는 경양식 맛집 찾아 6mm 카메라가 떴습니다.

 

소스부터 고기까지 부부 손맛으로 척척 빚어내는 따뜻한 그 집!

소개할게요~!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오늘의 맛집!

잘 정리된 가게 안에 이미 손님들이 가득가득했는데요~

아는 맛이라 더욱 맛있는 그 맛!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돈가스입니다(˃̵ᴗ˂̵)و

 

 

 

 

모든 음식의 시작은 주방에서 출발할지니...?!

사장님은 수프를 끓이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돈가스집에 가면 항상 크림수프를 내주셨는데,

그때 추억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가게도 수프를 내기로 했답니다.

 

맞아요~ 어렸을 때 이 크림수프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냄비 째 놓고 먹고 싶었는데

30대 사장님의 추억을 손님들도 그대로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추억만 맛볼 순 없죠~!?

진짜 주인공, 돈가스 고기도 만나봅시다!✦‿✦

 

여기는 산청에서 온 지리산 흑돼지 등심을 씁니다.

다른 일반 돼지보다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쓰는 편인데

손님들이 더 좋아해서 흑돼지를 쓰고 있다네요~

산청 흑돼지 하면 잡내가 없고 쫄깃쫄깃하기로 유명하죠~!

 

흑돼지 말고도 고집하는 게 또 있다는데요.

주문과 동시에 빵가루를 입히고 튀김기에 넣어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조금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고기를 대하는 정성이 조금 남다르다 싶더니 소스도 직접 끓이십니다.

여러 가지 과일이 많이 들어가서 먹는 분들이 상큼하다는 말을 많이 한답니다.''

만들고 난 다음에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 아침마다 끓여서 내고 있습니다.

 

 

 

 

소스부터 고기까지,

부부가 직접 정성을 다해 완성한 돈가스 한 접시!

보기만 해도 배부른 비주얼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저기도 비슷한 방식으로 돈가스를 즐기는데요..

이거 왠지 대박 팁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 같이 나가는데, 빵이 가로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채소와 고기를 같이 넣어 먹으면 버거처럼 먹을 수 있다네요°˖✧◝()◜✧˖°

 

먹다가 느끼하면 땡초 다진 게 나가니 그걸 소스에 부어서 섞어서 찍어 먹으면 더 개운하답니다^^

 

 

 

 

경양식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름!

바로 함박스테이크죠.

 

잘 다져진 고기, 여기에도 맛의 비법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다른 가게와는 조금 다르게 소고기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굉장히 부드럽답니다.

 

 

 

 

한때 주머니 좀 두둑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함박스테이크!!

특히나 집에서 구워 먹기 참 까다롭죠? 사장님의 비결은~?!

 

계속 뒤집으면 육즙이 빠지기 때문에

적당히 익었을 때 바로 옮겨서

오븐기에 3분 정도 돌리고 손님들한테 바로 나간다네요~~( •̀.̫•́)

 

함박스테이크 역시 감자튀김과 함께 정갈하게 한 접시 나가는데요.

바삭바삭한 돈가스와는 또 다른 매력!

 

 

(・̑・̑)

 

 

 

소박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경양식 한 접시!

그 사이로 장미꽃 한 송이가 맛을 북돋아주고 있었는데요.

식사하면서 꽃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여성분이라면 꽃을 싫어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좋게 식사하시라고 준비하게 됐답니다.

 

 

 

 

생화와 함께 이 집의 포근한 분위기를 더하는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식혜!

 

사장님의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식혜인데요.

가게에 아기들도 많이 오고 어르신들도 많이 오는데,

탄산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아이 엄마들이 아이한테 탄산을 먹이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내놓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버지 식혜가 진짜 맛있다고 하는데요.

사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거라서

어르신들도 아기들도 즐길 수 있는 음료가 될까 생각하다 식혜로 정했다네요!

 

*.(ˊˋ).*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다보니 손님들도 좋아하게 됐다는 포근한 경양식집.

 

오늘도 그곳에선 돈가스가, 함박스테이크가 고소하게 익어가겠죠?

부부의 손맛이 있는 이곳으로 꼭 한번 가보세요~!

 

 

고기부터 소스, 식혜까지 전부 주인 부부와 가족들이 직접 만들다 보니까

더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효도라는 게 뭐 별거 있겠습니까,

부모님과 소박하게 돈가스 한 접시 썰면서

어린 시절 이야기 나누다 보면 부모님도 행복해하시지 않을까요?!( ˘ ³˘) ♡

 

 

 

[오늘의 맛집]

부부경양식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12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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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경방송 2017.06.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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