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대담] 2017 정유년을 말한다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서부경남 6개 시,군 지자체장, 그리고 주요 기관장을 만나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을 직접 들어봅니다.

 

아울러 임기 중반을 넘어선 지자체장들에게는

향후 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과제와 해결책을 듣고,

기관장들에게는 지역밀착, 공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들어봅니다.

 

 

'2017 정유년을 말한다'

 

매일 08:00, 14:00, 20:00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이창희 진주시장,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조규일 서부부지사, 허기도 산청군수, 박영일 남해군수, 임창호 함양군수, 윤상기 하동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