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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 소식]10월 셋째주 신작 VOD '라이트 아웃' / 서비스 예정작 '밀정'

 

 

 

[10월 셋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서경방송 10월 셋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라이트 아웃 

 

불을 끄면 어둠 속에서 누군가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 2분 30초의 단편이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되면서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었죠. 조회 수 1억을 넘어선 이 단편을 본 제임스 완은 "정말 대단한데, 끝내준다. 이거야말로 내가 어릴 때 했던 그런 작품이야라고 생각했다"라며 제작 의도를 밝히기도 했어요.

단편의 각본과 연출, 소품과 촬영까지 맡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받으며 공포영화 장르 새로운 천재의 등장이라고 호평을 받은 영화. 새로운 호러퀸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라이트 아웃]을 지금 서경방송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 영화 TOP5

 

1위 <부산행>, 2위 <수어사이드 스쿼드>, 3위 <터널>,

 4위 <메카닉>, 5위 <제이슨 본>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 TV프로그램 TOP5

 

1위 <무한도전>, 2위 <THE K2>, 3위 <구르미 그린 달빛>,

 

4위 <질투의 화신>, 5위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밀정

 

실제로 있었던 '황옥 경부 폭탄 사건'에서 출발한 이야기 [밀정]. 영화는 밀정의 정체를 놓고 관객과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선인 일본 경찰 '이정출'의 딜레마를 따라가며 흥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1920년 일제강점기.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작전들이 마치 인물들의 파노라마처럼 흘러 갑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마치 회색톤으로 표현한 신선하고 매력적인 영화이자, 친일 또는 항일의 경계선에 선 인물들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영화 [밀정]을 VOD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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