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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CH8/프로그램

[창사특집 방송안내] 함께 해요! 함께 즐겨요!

 

 

 

함께 해요! 함께 즐겨요!

 

서경방송이 창사 19주년을 맞아,

지역채널 8번에서는 그동안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바다와 밀접한 남해, 하동, 사천 지역의 일상을 계절별로 담은

다큐멘터리 '사미인곡' 네 편이 모두 방송될 예정이며

중국 서안시와 한국 진주시의 뜻깊은 만남!

양국의 문화공연이 가득한 화려한 무대

'2016 진주-서안 석류꽃의 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어떤 내용인지 아래를 한번 살펴보시고,

본방사수도 잊지 마세요-!!

 

 

함께 해요! 함께 즐겨요!  내 삶의 플러스+ Ch8 서경방송

 

 

 

 

 

 

<남해 노도의 소원>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이자 문학의 섬인 노도.

노도를 위해 일하는 이석진 반장과 그 노도 주민들의 이야기까지,

노도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한뼘의 선물>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에 봄이 왔다.

관광지로 알려진 다랭이 마을이 아닌, 한 뼘의 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봄이 오면 다랭이 마을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

절벽 아래로 내려가 돌미역을 캐고 그 시기가 지날 무렵 마늘을 뽑고 나면 논을 갈고 벼를 심는다.

관광지가 아닌 그 마을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 뼘의 논과 함께 주민들의 삶을 살펴본다.

 

 

 

<우리는 바다로 간다>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로 손꼽히는 남해 바다.

바다를 넓고 넓다고 표현하는 만큼, 남해의 여름바다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수심이 깊고 맑은 남해의 바다는, 여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기분을 더욱 고조시킨다.

남해의 푸른 바다에 풀어낸 그들의 젊음과 열정!

이번 여름 남해 바다가 주는 시원한 선물을 함께 느껴보자.

 

 

 

<인생은 항구다>

 

 

삼천포 항 수협 경매장.

새벽부터 활기 가득한 경매장에서 이루어지는 활어 경매와 그 현장의 상인들.

그리고 남해 냉천마을 물메기 어부의 이야기까지.

바다향 가득히 진한 삶의 향기까지 담아낸 마지막 사미인곡 겨울 이야기를 만나보자.

 

 

 

<2016 진주-서안 석류꽃의 봄>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서안시와의 교류가 이어졌다.

이번에는 문화예술과 전통음식, 스포츠, 축제, 특산품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이어졌는데...

더욱더 화려해진 2016 석류꽃의 봄, 그 뜨거웠던 무대를 다시 한번 느껴보자!

 

 

 

 

함께 해준 지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경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Ch8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방송, 더 유익한 방송, 더 지역적인 방송으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