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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 소식] 4월 넷째주 신작VOD '동주', '대배우' / 서비스예정VOD '날, 보러와요'

 

 

 

 

 

[4월 넷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서경방송 4월 넷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동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 윤동주의 영화는 왜 없을까', '누구나 다 알지만, 과연 그의 삶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영화 [동주].

영화 [동주]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의 아픔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낸 시인 윤동주와 그의 사촌이자 오랜 친구인 송몽규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네요.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동주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개의치 않고 행동하는 몽규. 어둠의 시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던 두 청춘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2시간의 흑백 영화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대배우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오달수가 이번엔 특유의 유머를 장착한 휴먼 공감 코미디 [대배우]로 돌아왔습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한국영화 13편 중 7편에 출연한 오달수의 첫 주연작.^^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또 다른 오달수, '장성필'의 인생을 담은 영화 [대배우]를 지금 서경바방송 VOD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대배우를 꿈꾸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
 
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 전문으로 20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
극단 생활을 함께했던 ‘설강식’이 국민배우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대배우가 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사 한마디 없는 개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이제는 가족들마저 짐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세계적인 깐느박 감독 작품 신인 배우 모집!
 
전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박’. 그가 새영화 <악마의 피>의 사제 역할로 뉴페이스를 찾고 있다.
'성필'에게는 자신의 연기를 만인 앞에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성필’은 일생일대의 메소드 연기를 준비하는데…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 영화 TOP5

1위 <검사외전>, 2위 <귀향>, 3위 <널기다리며>, 4위 <엽문3>, 5위 <남과 여>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 - TV프로그램 TOP5

1위 <태양의 후예>, 2위 <무한도전>, 3위 <동네변호사 조들호>,

4위 <결혼계약>, 5위 <욱씨남정기>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날, 보러와요

 

  줄거리  

정신병동 감금 106일째
난 미치지 않았어요…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강예원)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합법적 감금. 그 이면의 충격적 사실
누가, 왜, 그녀를 가두었는가?
 
그로부터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PD에게 수첩이 배달된다.
나PD는 믿기 힘든 사건들이 기록된 이 수첩의 진실을 밝히고자
강수아를 찾아갔지만, 그녀는 현재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다.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 사실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