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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소식] 3월 둘째주 신작 VOD '레버넌트', '하트 오브 더 씨' / 상영예정 VOD '헤이트풀8'

 

 

 

 

 

 

[3월 둘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지금 바로 참여 가능한 VOD 이벤트 소식까지

서경방송 3월 둘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해외 시사회에서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2016 골든 글로브 주요 4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 전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미국의 전설적인 사냥꾼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랍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최근 IMDB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배우 1위에 오른 대세 배우 '톰 하디'의 연기대결은 물론이고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지게 하는 광활한 스케일이 만들어 낸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멋진 영상을 지금 서경방송 VOD에서 확인해보세요. ^^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2016년 가장 강렬한 실화!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위대한 이야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하트 오브 더 씨

해양 재난 실화 <하트 오브 더 씨>는 바다에서 94일간, 7,200km를 표류하며 21명 중 8명만이 살아남은 비극적인 침몰사건을 추적한 실화 소설 '바다 한가운데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 사건은 베스트셀러인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이기도 해요.

  망망대해에서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 대원들 중 살아남은 이는 단 8명. 전설이 된 실화, 흰 고래 모비딕의 시작이 된 포경선 '에식스호'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지금 서경방송 VOD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조난된 21명, 80톤의 고래, 94일간의 표류, 7200km의 망망대해…
걸작 ‘모비딕’을 탄생시킨 에식스호의 실화

어두운 밤, 허먼 멜빌은 급한 발걸음으로 누군가의 집을 찾는다. 그는 바로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살아남은 8명 중 한 사람. 허먼 멜빌의 끈질긴 요청과 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지옥과도 같았던 그 때의 기억을 조심스레 꺼낸다.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길이 30m, 무게 80톤의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238톤의 배가 단 10분 만에 침몰한다. 침몰한 배에서 살아 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서지만 남아있던 건빵도 식수도 떨어져 간다. 가족보다 더욱 끈끈했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먹을 것도, 희망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1위 <쿵푸팬터3> / 2위 <히말라야> / 3위 <내부자들> / 4위 <007 스펙터> / 5위 <오빠생각>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1위 <시그널> / 2위 <태양의 후예> / 3위 <무한도전> / 4위 <꽃보다 청춘> / 5위 <프로듀스 101>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헤이트풀8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 <헤이트풀8>은 비밀을 감춘 채 눈보라 속에 갇힌 8인, 누군가 벌인 독살을 시작으로 각자의 속내를 드러내며 벌어지는 광기의 하룻밤을 그린 작품입니다.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한 숨 막히게 아름다운 미장센이 장점인 이번 작품을 위해 감독은 울트라 파나비전 70으로 촬영하는 수고를 마다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8명의 캐릭터가 등장, 각각 펼쳐 보이는 아슬아슬한 관계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라는 장르적 쾌감을 더했다고 하네요.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21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노미네이트 되고, 2015 전미비평가협회 각본상과 여우주연상, 제19회 할리우드 필름어워즈 최고의 앙상블 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느끼게 한 영화 <[헤이트풀8>을 서경방송 VOD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줄거리  

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눈보라 속에 갇히다!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2016년 1월,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