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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소식] 1월 둘째주 신작VOD '내부자들' '팬' / VOD개봉예정작 '대호'

 

 

 

 

 

 

 

[1월 둘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지금 바로 참여 가능한 VOD 이벤트 소식까지

서경방송 1월 둘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내부자들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 영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가 지난 2012년 '한겨레 오피니언 매거진 훅'에서 연재한 웹툰 작품이 원작으로 얼마 되지 않아 제작이 중단되어 많은 독자들이 재연재를 요청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원작 웹툰이 정치판에서 일어나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다뤘다면, 영화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강렬한 범죄드라마로 재탄생.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명불허전의 연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세 배우와 [아저씨],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베테랑] 등 범죄 드라마의 흥행을 이끈 최고의 제작진이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은 지금 서경방송 VOD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넌 복수를 원하고, 난 정의를 원한다. 그림 좋잖아?”
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
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이강희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 팬(PAN)  


<해리 포터>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팬>은 꿈과 희망, 모험의 아이콘인 영원한 소년 '피터팬'의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prequel)로 피터팬의 탄생과 네버랜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휴 잭맨이 삭발을 감행하면서까지 악역 '검은 수염'을 열연하고 아만다 사이프리드, 루니 마라, 새로운 피터팬 리바이 밀러, 한국 배우 나태주까지 색다른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피터팬의 숨겨진 출생의 비밀과 요정들의 섬 네버랜드에서의 모험, 해적 검은 수염과 훗날 영원한 숙적이 되는 제임스 후크와의 만남 등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소년이고 싶었던 지난 시절의 꿈을 불러일으킬 영화 <팬>을 서경방송 VOD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영원히 자라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아무도 몰랐던 피터팬 이야기. 피터팬, 그 전설이 시작된다!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요.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 그 아이를 죽이려는 해적, 그리고 요정들이 사는 섬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처음엔 적이 친구였다가 친구가 적이 되었거든요. 때론 결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야기의 시작을 알아야만 하죠”
 
 갓난아기였을 때 고아원에 버려져 여느 소년들과 다름 없이 자란 ‘피터’ 네버랜드를 장악한 해적 ‘검은 수염’ 일당들에게 납치되어 끌려가면서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검은 수염은 ‘하늘을 나는 소년이 나타나 자신에게 대적한다’는 예언의 주인공이 피터임을 알아채고 그를 제거하려 한다. 이에 피터는 검은 수염에게 대적하기 위해 네버랜드에서 만난 후크와 힘을 합치게 되는데… 과연 피터는 최고의 전사 ‘팬’이 될 특별한 운명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를 종합한 TOP 영화 부문에서는

<내부자들><검은 사제들><뽀로로 컴퓨터왕국 대모험><인턴><시카리오>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TV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응답하라 1988><히든싱어 시즌4><너의 목소리가 보여><꽃보다 청춘><마리와 나>가

새롭게 시청 TOP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호

 

일제강점기, 더는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호>. 명배우들의 열연과 탁월한 연출, 그리고 CG 임을 잊게 만드는 호랑이의 생생하고 감정이 담긴 연기까지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답니다.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공존,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닮은 운명을 강렬한 드라마로 그리고 있는 <대호>는 1월 중 서경방송 VOD를 통해 서비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줄거리  

조선 최고의 명포수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월 둘째주도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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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55-74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