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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상품/VOD 소식

[VOD소식] 12월 셋째주 신작VOD '도리화가'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 VOD개봉예정작 '검은 사제들'

 

 

 

 

 

 

 

 

[12월 셋째주 VOD 소식]

 

 

 

극장개봉이 얼마 되지 않아 서비스를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신작 VOD.

지난 주 인기있었던 영화와 프로그램 순위를 보여주는 VOD TOP5.

지금 바로 참여 가능한 VOD 이벤트 소식까지

서경방송 12월 셋째주 VO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도리화가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도리화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과 배수지, 실력파 배우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그리고 김남길이 역사 속 실존 인물로 분하여 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답니다.

 

    자연스럽고 생생한 소리꾼의 모습을 담고자 촬영 수개월 전부터 촬영 기간까지 안이호 명창에게 소리와 북을 배우며 기본기를 쌓은 것은 물론, 전국을 누빈 방대한 로케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의 절경을 스크린에 담아낸 영화 <도리명가>를 지금 서경방송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도리화가>


 


 

 

◈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호흡, 찰진 대사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랍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100%의 스토리,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모으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는 정기훈 감독의 전작 <반창꼬>의 인연으로 김성오, 현쥬니가 깜짝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대표 청순미인 박보영과 정재영의 연기호흡을 지금 서경방송에서 만나보세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
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

 

 

 

 

 

 

 

 

 

 

 

 

 

 

 

 

 

 

매주 집계되는 VOD 인기순위를 종합한 TOP.

영화 부문에서는 <마션>이 3주째 1위를 이어가고 있고, 뒤를 이어 <더 폰>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새로운 신작의 강세가 보이는데요.

<트랜스포터 리퓰드><도리화가><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등 신작들이

서비스와 동시에 각각 3~5위로 올라섰답니다.

 

 

 

 

  

 

 

 

 

 

 

 

 

TV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 1위,

뒤를 이어 <육룡이 나르샤><무한도전><내딸, 금사월>이 각각 2~4위에

신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5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최신 TV프로그램 본방을 놓치셨다면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TV다시보기를 통해 전 회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검은 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한 소녀(박소담)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 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검은 사제들’은 사제와 구마의식, 악령이라는 소재로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 단편영화제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장재현 감독의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가톨릭의 구마의식(엑소시즘)에 한국적인 색채를 덧입혀 한국판 엑소시스트라 불리며 관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김윤석, 강동원 주연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12월 14일부터 서경방송VOD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시청경로 : 서경방송 리모컨 홈메뉴 > 영화 > 극장동시상영관 or 최신영화관

  줄거리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서경방송이 준비한 신작 VOD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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