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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이야기/서경 Times

[견학프로그램]직원자녀들이 서경방송을 방문해주었어요~

 

오늘은 서경방송 직원자녀대상 서경방송 견학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직원 자녀들에게 부모님이 일하는 회사는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방송국 체험과 일일 학습을 통해 부모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먼저 간단한 회사 소개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서경방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서경방송이 어떤 회사인지 아는 사람 손~~ "

 

 

 

 

우와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서경방송에 대해 알고 있었네요!

 

 

평소에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경방송의 직원 답게  가정 에서도 아이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제 친구들에게 자기를 소개하는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부끄부끄 수줍수줍

 

 

 

 

" 저는 김건우 입니다!"

 

 

 

 

모두들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방송국 견학을 해볼까요?

 

 

 

 

 

먼저, 송출실 견학이 있었습니다

 

우와

 

많은 TV모니터에 놀라고, 많은 프로그램에 놀랐어요

 

 

 

 

 

장비실 견학도 해보고

 

 

 

 

 

자 이제 스튜디오 견학을 해볼까요?

 

 

 

 

 

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 체험이 있었어요~

 

 

 

 

 

한명씩 뉴스대본을 들고 뉴스 리딩을 해보았어요~

 

 

 

 

와우 정말 아나운서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 이쁜 아나운서 누나와 함께 잘 할 수 있죠? "

 

 

 

 

짠! 스튜디오 밖에서는 이렇게 자기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이제 카메라도 한번 들어볼까요?

 

 

 

 

 

우와 이렇게 큰 카메라는 처음 들어봤다고 하네요

 

 

 

 

자기만한 카메라를 들어도 신이 난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방송국 견학은 끝이 났답니다

 

 

 

 

사내식당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하네요

 

 

얘들아 다음에 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