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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이야기/서경 People

[워크숍] - 2014년 입사1년차 워크숍 "이제 나도 더이상 신입사원이 아니다"

 

지난 10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동성동에 위치한 서경방송 본사 4층에서

1년차 신입사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총 21명의 1년차 신입사원이 토요일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떨어져 있던 동기들을 만난다는 기대감과 함께 

 

"이제 더이상 신입사원이 아니다" 라는

당찬 결의를 가슴에 품고 모였다는 후문 ㅎㅎ

 

 

먼저, 1년차 워크숍 실시목적과 일정에 대한 간단한 소개뒤,

서경방송 8번 채널의 가치에 대한 강의부터 START!!!

여러가지 일정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서경방송의 1년차 사원들의 풋풋한 모습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ㅎㅎ

 

 

 [조별로 워크숍 참여소감과 자기발전에 대한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인것 같네요~]

 

 

 

 

 

 

 

 

 

실내에서 하는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그 동안의 회포를 푸는 시간 ㅎㅎ

 

이 시간이 제일 기다려졌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은 잘 보이진 않지만

조별로 작성한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1년차 워크숍에 참석한 소감 및 다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회사가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진정한 서경방송의 가족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새로운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가 생긴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1년의 이 노력들이 10년 후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동기와 주변 지인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1년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AS 보겠습니다.

 -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나의 말투, 예의, 태도 등 제가 몰랐던 것두 여러개 보였구

 덕분에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 같다.

 -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익힐 때의 두려움과 설레임이 어느정도 잊혀져 갈 때, 다시 한번 채찍질을 해준

1년차 워크숍. 아자 아자 화이팅!

 

이 날의 워크숍을 마디로 진정한 서경방송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후문 ㅎㅎ

 

서경방송 1년차 신입사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