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05_항공발권사/랜드사] 탁월한 여행상품 선택의 기준!! 여행사와 항권발권사, 랜드사의 개념 이해하기.^^

 

 

 

 

"여행사는 알겠는데

항권발권사, 랜드사는 뭐죠?"

 

 

 

 

 

 

 

 

 

 

 

 

여행사와 항권발권사, 랜드사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알고 계신 분들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모두 비슷비슷한 개념쯤으로 이해하시고 헷갈려하시더라구요.^^

 

 

 

 

 

 

 

시중에는 많은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H투어, M투어, 등등 간판만보면 같은 여행사들이다 싶은 곳이 많아보이죠.

 

 

 

H투어 간판을 단 여행사를 이용하신 분들은

당연히 H투어로 여행 다녀오셨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H, M투어는 흔히 직판을 하지않는 홀세일 여행사라고 부릅니다.

다시말해 자신들의 간판을 내건 전문판매점을 두거나,

아니면 취급점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주고 상품을 판매대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상품이 바로 패키지여행상품인데,

 

하지만 단체를 구성하여 견적의뢰 후 진행하는 소위 '인센티브여행' 상품은

계약을 의뢰한 여행사가 어디에다가 행사를 맡기느냐에 따라

현지업체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센티브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언급한 적이 있었죠.)

 

 

 

 

 

 

 

 

 

 

 

 

따라서 H투어에 의뢰를 하면 H투어가 현지거래업체(현지랜드사)에 견적하여

다시 의뢰한 여행사로 견적을 보내는 명식이며,

한국랜드사에 의뢰하면 한국랜드사가 현지랜드사에 견적하여

다시 견적을 보내주는 방식!!!!

 

 

 

 

여기서 랜드사라하면,

현지와 협의하에 지상작업(호텔, 차량, 식사, 관광지 등의 일정)을

대행하여 주는 곳이랍니다.

 

여행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되지는 않지만 많은 일을 하는 곳이죠.

 

 

 

 

 

특히나 부산과 경남지역의 경우,

여행사들의 난립으로 랜드사들이 항공작업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인력조차 확보되지 않은 '영세한' 여행사들이 모든 것을 랜드사에 맡기고

견적에 수수료를 더하여 여행자들에게 견적을 내기 때문입니다.

 

 

 

 

 

 

 

 

 

 

항공발권사(BSP)는 말 그대로

항공권을 직접 예약하여 자체 발권하는 여행사입니다.

 

예전에는 다수의 여행사들이 발권사 등록을 하여 항공권 판매를 진행하였지만,

국적기의 항공발권커미션이 없어지고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소위 BSP를 반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엔 전문인력과 2억원 이상의 담보금 예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 여행사에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서경투어는 서부경남지역에서 두 번째로 항공발권사 등록을 하였답니다. ^-^

BPS항공권발권사에서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전세계 어느 구간의 항공권이라도 발권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서경투어는 해외주요지역 상품에 항공작업과 현지작업을 분리하여

여행객들에게 거품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

 

 

 

 

여행사나 여행상품의 선택!!

이제 여행사의 능력도 따져보셔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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